국내 식당 등에서 사용되는 서빙로봇은 해킹 등에 취약한 구조지만, 이 중 60%는 중국산 제품으로 추정돼 '보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앞서 KISA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중 유통 중인 로봇청소기에 대해 보안 실태 조사를 해 일부 제품에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등 보안 취약점을 확인해 즉시 조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의원은 "서빙로봇 등 생활밀착형 로봇이 중국 서버와 통신하는 구조를 방치한다면 언젠가 '한국형 빅브라더'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현행법상 정부의 보안 인증제도 국내 제품에 국한되어 있는데, 이를 수입 제품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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