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좋아해'라는 말을 하지 않는 미국인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자가 나타났다.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그렇게까지 깊게 엮이고 싶지 않을 때 하는 멘트를 정확하게 썼다.우리 모두가 다 아는데 너만 모른다"라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보통 미국, 유럽 분들은 표현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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