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이 ‘굿뉴스’에서 군인인 서고명 캐릭터를 위해 7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홍경은 ‘굿뉴스’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실제 존재했던 인물을 영화적으로 각색된 캐릭터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겠다는 야망과 프라이드로 가득 찬 엘리트 관제사 서고명 역을 맡았다.
서고명은 그 시절 미군 랩컨에서 일할 만큼 뛰어난 자질을 가졌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3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인물로 입신양명의 기회를 늘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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