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직원, 명절 기간 출장증으로 ‘0원 좌석’ 수백 건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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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직원, 명절 기간 출장증으로 ‘0원 좌석’ 수백 건 발권

국민들은 열차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명절 기간(이하 대수송기간)에 철도운영기관 ㈜에스알(SR) 직원들은 출장증을 이용해 ‘0원 좌석’을 수시로 발권·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철도운영기관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경우에는 대수송기간에는 직원용 계정의 로그인 자체를 막고 있어 명절에는 출장(편승)증을 이용한 탑승 자체가 불가능하다.

한 의원은 “출장증은 공적 업무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제도지만 국민이 열차표를 구하지 못해 귀성길을 포기하기도 하는 명절 기간에 철도운영기관 직원이 0원 좌석으로 이동하는 것은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상당하다”며 “대수송기간 한정이라도 직원용 계정 로그인 및 출장증 발권을 제한하는 등 국민의 편의를 우선으로 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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