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간호사인 척…아내 신분증으로 두 달 근무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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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간호사인 척…아내 신분증으로 두 달 근무한 남편

영국의 한 병원에서 자신의 아내 신분을 도용해 여성 간호사로 두 달 간 위장 근무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출신 이민자 루시우스 은조쿠(33)는 간호사인 아내 조이스 조지(32)의 이름을 사용해 영국 체스터카운티 병원에서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간호사로 근무했다.

다행히 은조쿠는 간호사 자격을 갖추고 있었고 해당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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