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에서 어떤 지방을 가도 스타 대접을 받는 캄보디아 사람이 있다.
여자 프로당구(LPB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거두며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쌍두마차로 올라선 스롱은 국내외 당구계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스롱은 이번 시즌에 2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기록적인 독주를 이어어던 김가영을 3-1로 꺾은 뒤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3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정규투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통산 9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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