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T의 부사장이 엄지인 사단을 맞이했고 엄지인 사단은 부사장을 따라 보도국으로 들어갔다.
전현무는 휴대폰에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김연경과 찍은 사진을 자랑하듯이 보여줬다.
TRT 부사장은 전현무가 마시고 난 커피잔의 침전물을 보더니 "제가 보기에는 사람이 한 명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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