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천마산 모노레일, 사업 쪼개기 꼼수에 문화재 조사도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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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마산 모노레일, 사업 쪼개기 꼼수에 문화재 조사도 미비

부산 서구가 추진하는 천마산 복합전망대와 관광 모노레일 사업에 대해 부산시가 감사를 벌인 결과 다수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19일 부산 서구에서 추진 중인 천마산 복합 전망대와 관광 모노레일 사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서구는 기본설계 보고서에 모노레일 전용 주차장 78면의 설치비 40억 원이 포함돼 있는데도, 총사업비를 이를 제외한 190억원으로 산정해 부산시에 투자 심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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