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中 제재 2년 버티다 결국 ‘퇴출’···삼성·SK하닉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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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中 제재 2년 버티다 결국 ‘퇴출’···삼성·SK하닉 수혜 기대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Micron)이 중국 내 데이터센터용 서버 칩 공급 사업에서 철수한다.

2023년 중국 정부의 보안 제재 이후 현지 사업이 위축된 데 따른 결정으로, 세계 메모리 3강 중 하나인 마이크론의 중국 퇴출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의 반사이익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중국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9배 급증했지만, 마이크론은 제재로 수혜를 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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