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코리아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과 관련해 보도된 기부 내역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더블유코리아가 직접 전달한 금액뿐 아니라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과 개인이 재단에 개별적으로 전달한 금액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를 통해 별도로 기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해당 내역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공식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 부분 역시 언론 보도에서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더블유코리아 측은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일”이라며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선의가 왜곡되지 않도록 사실이 정확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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