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의 재탄생] 동백기름 짜던 제주 농촌창고가 관광객 찾는 체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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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재탄생] 동백기름 짜던 제주 농촌창고가 관광객 찾는 체험장으로

지난달 말 한적한 제주 서귀포시 산간 마을인 신흥리가 시끌벅적해졌다.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등 10여명이 신흥리 '동백마을 방앗간'을 찾아 이 마을의 전통인 '동백솥밥'을 사진 찍고 먹어보는 체험을 했다.

인근의 옛 신흥2리 사무소 공간도 개조해 여행자 숙소로 활용하다가 최근 '동백언우재'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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