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1919년작 '기타가 있는 정물화' 전시 운송 도중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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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1919년작 '기타가 있는 정물화' 전시 운송 도중 행방불명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1919년작 '기타가 있는 정물화'가 전시를 위해 운송되던 도중 행방이 묘연해져 스페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피카소의 그림 중 '기타가 있는 정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작품을 여러 점 있다.

이 센터를 운영하는 카하그라나다 재단이 16일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시 개막 전 금요일인 3일에 운송업체 소속 밴이 마드리드로부터 운송된 작품들을 센터에 배송하기 위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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