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 전경(제공=밀양시) [밀양시 행감 톺아보기]경남 밀양시문화관광재단이 주요 안건을 이사회 회의 없이 서면으로 결의해 온 사실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이정민 의원은 "재단은 1년에 수차례 이사회를 열도록 정관에 규정돼 있음에도, 실제 회의 없이 서면으로 결재만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허은미 의원은 "매년 '정상화하겠다'는 말만 되풀이되고 있다"며 "이사회 기능이 사라지면 내부 감시가 무력화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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