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길치라도 괜찮아’가 오늘(18일) 첫 방송을 통해 박지현, 손태진의 좌충우돌 대만 여행기를 공개한다.
트로트계 대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길치클럽 1기’로 뭉쳤으며, 이들의 첫 해외 여행지로는 ‘미식 천국’ 대만이 선택됐다.
제작진은 “박지현과 손태진은 그동안 무대 위에서 쉼 없이 달려온 이들로, 언제 마지막 여행을 했는지도 가물가물할 정도”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무대 위와는 다른 이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여행 초보에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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