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남진이 ‘불후의 명곡’을 통해 60년의 세월을 압축한 레전드 히스토리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27회는 ‘아티스트 남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직접 지난 세월 속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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