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룰 감독이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팅엄은 최근 2무 5패를 기록, 7경기째 승리 구경을 못하고 있다.
이러한 경질설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자신감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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