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며 원심과 같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태일은 이번 선고에 앞서 지난 13일, 반성문을 제출하며 형량을 줄이려 했지만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했다.
태일은 지난해 6월,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됐다.이후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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