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은 17일 "내야수 오재일이 21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105경기에 나서 296타수 72안타 11홈런 45타점 33득점 타율 0.243을 기록했던 오재일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으나 신청하지 않고 '재수'를 택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1루수 오재일은 개인 통산 149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3리, 215홈런, 87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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