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오빠 남진이 데뷔 60주년을 맞아 화려한 축하 무대를 펼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남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남진은 특별 무대로 ‘오빠 아직 살아있다’를 열창, “불후의 명곡, 오빠 왔다!”고 외치며 존재감을 폭발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범택시3’ 이제훈, 신주환 무릎 꿇렸다…암매장 피해자까지 스스로 파묘한 역대급 심리전
[인터뷰②] 전도연 "극장 영화 위기 무섭다...차기작 '가능한 사랑' 넷플릭스行, 아쉬워"
[인터뷰②] '자백의 대가' 김고은, 전도연과 10년만 재회..."정공법으로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
김세정 가족, 결국 처형장에 섰다('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