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의 '글로벌 농업인재양성사업' 참여자 중 절반가량이 농업과 관련 없는 분야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이 농진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글로벌 농업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한 이후 취업한 이들 중 49.1%가 비농업 분야를 택했다.
이 사업은 젊은 농업 인재를 해외 농업기술개발사업센터에 파견하거나 연구과제를 수행하도록 해 국내 미래 농업의 싹을 틔우는 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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