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침착맨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때 근심이 가득한 기안84의 모습에 침착맨은 “그림을 그리는데 확 오는 게 없어서 스트레스야?”라며 그의 마음을 알아차린다.
이어 기안84는 “뭐 하고 사는 건지 모르겠어.이도 저도 아닌 것 같아”라며 그림과 방송 그리고 러닝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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