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16일 북한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소환했다.
특검은 지난해 10~11월 드론작전사령부가 평양 등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작전이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인지, 노 전 사령관이 수행한 역할이 무엇인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이승오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이 작전을 공모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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