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VT) 부승관이 미국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팬들과 소통하던 부승관은 최근 미국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그래도 나도 미국 꽤 다녔기 때문"이라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던 일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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