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노래하는 대전 의사들 20년 맞이 정기공연…디하모니 19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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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래하는 대전 의사들 20년 맞이 정기공연…디하모니 19일 무대

지난 20년간 함께 노래한 남성중창단 '디하모니'는 동요 '개구리와 올챙이'를 부른 것에서 시작됐다.

남성중창단 '디하모니'가 시작된 계기가 된 2005년 KBS열려라 동요세상 무대 모습.

유학 후 귀국한 테너 강연종 계명대 예술대학 교수는 디하모니가 2005년 KBS 첫 공연 전부터 지휘해 지금까지 대구에서 대전을 찾아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중창단의 멘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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