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김병우 영화감독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함은정은 지난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2009년 그룹 티아라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2월 공개하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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