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컬현장] 소란 새 EP 'DREAM', '소란스러운 이별, 새로운 꿈'…쇼케이스 성료(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뉴컬현장] 소란 새 EP 'DREAM', '소란스러운 이별, 새로운 꿈'…쇼케이스 성료(종합)

밴드 소란(SORAN)이 새로운 꿈을 위한 역대급 감성도전으로 팬들과 아름답게 이별한다.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라이브 무대와 함께, 3인조 마지막 활동을 펼칠 보컬 고영배, 베이시스트 서면호, 기타리스트 이태욱 등 소란 멤버들의 소회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이번 앨범은 2010년 8월 결성 이후 15년간 활동한 '소란'의 일대기이자, 새로운 모습의 '소란'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