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전시의 경제 규모와 납세 인원 증가율에 비해 세무 행정 인프라가 부족해 세무서를 추가로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이날 "대전시는 전국 평균에 비해 지역 내 총생산·세대수 증가율·납세인원 증가율이 높은 수준"이라며 "그런데도 직원 1인당 납세 인원이 1천587명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광주(1천226명), 대구(1천208명)를 크게 상회한다"고 지적했다.
광주와 대구에는 세무서가 4개, 5개 있지만 대전 내 세무서는 대전·서대전·북대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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