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과 회담에서 일본의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중지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이어 "가토 재무상과 미일 경제 관계, 일본이 러시아 에너지 수입을 중지하기를 바라는 미국 행정부의 기대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교도통신은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 수입을 우크라이나 침공 비용으로 충당하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러시아로부터 LNG를 수입하는 일본도 예외로 두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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