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주변지역 주민연대’ 공식 출범, “댐 주변 발전전략, 주민들이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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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주변지역 주민연대’ 공식 출범, “댐 주변 발전전략, 주민들이 주도할 것”

안동댐 건설 50년을 맞아 15일 안동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댐 주변지역 발전전략 주민토론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를 계기로 '안동댐주변지역 주민연대(가칭)'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 중심으로 이뤄졌던 댐 정책의 흐름을 '주민 주도형 발전체계'로 전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권기식 주민연대 회장은 “이제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발전 대안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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