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범열(시흥체육회)이 조명우(서울시청)와 나란히 세계선수권 본선에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4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7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 48강 조별리그전에서 D조 이범열은 1승 1패로 두 경기를 마무리했고, 둘째 날 쩐뀌엣찌엔(베트남)이 루이스 소브레이라(멕시코)를 32이닝 만에 40:34로 꺾어 2승으로 선두를 확정하면서 이범열이 D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 준우승자인 이범열은 그동안 선배 선수들에게 밀려 세계선수권 출전 기회가 없었지만, 지난해 11월에 열린 대한체육회장배를 우승하면서 국내랭킹 5위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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