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자녀를 심하게 체벌하는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아이들은 또래 남자아이들처럼 장난이 심하고 말도 잘 듣지 않을 때가 많은데, 남편도 처음에는 아이들을 무척 예뻐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어느 날, 아이들이 잘 정리된 LP판들을 부메랑처럼 던지며 놀다 남편이 애지중지 모으던 한정판 LP판 몇 장을 깨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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