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화창한 데이트 속, 이정진은 소개팅녀 박해리와 함께 차를 타고 향수 공방으로 이동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게 향수 공방으로 첫 코스를 떠난 이정진과 박해리.
다음 장소로 정준하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간 두 사람의 모습에 정준하는 "정진이 소개팅을 봤는데, 느낌이 너무 괜찮더라.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첫인상도 좋고...보면 볼수록 괜찮은 분 같더라"라며 절친 이정진의 소개팅녀에게 칭찬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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