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의미를 느끼다'...동대전도서관 '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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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의미를 느끼다'...동대전도서관 '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 展'

대전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보이는 말, 언어의 향연 展'을 열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자와 언어가 지닌 시각적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 김소형, 신기영, 이용나는 다양한 국가의 문자체계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의 구조와 기호를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각국의 문자체계에서 영감을 얻은 이미지 작업 △지도, 도표, 악보, 수학기호 등 언어의 시각적 전달 형태를 다룬 추상작업 △한글의 다양한 글씨체 탐구 △나라별 숫자 표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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