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도 DSR 묶여… 수도권 전세시장 ‘진입장벽’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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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도 DSR 묶여… 수도권 전세시장 ‘진입장벽’ 높아진다

정부가 전세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 포함하기로 하면서 수도권 전세시장 진입 장벽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1주택자의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를 억제해 임대차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취지지만, 시장에서는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이 한층 어려워지고 ‘전세의 월세화’가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1주택자가 수도권이나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을 받을 때 전세대출 이자 상환액이 DSR 계산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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