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거래의 40% 이상이 상위 1% 판매자에게 집중되며, 일부 판매자는 연간 수백 장의 티켓을 거래해 수천만 원의 이익을 올리는 등 영리 목적의 상습 거래가 구조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티켓베이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적사항이 확인된 판매자는 총 4만4,160명, 거래 건수는 29만8,253건으로 집계됐다.
조승래 의원은 “티켓베이는 소수 판매자의 반복적 거래 패턴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이를 묵인하고 있다”며 “이는 현행법상 부정판매 알선 또는 방조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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