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은 저조한 축구대표팀 흥행에 선수들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황인범은 빈자리가 많았던 관중석을 보며 "벤치에서 공식 집계 관중을 봤다.2만2000명 정도 오신 것 같은데 내가 대표팀에 있던 이후에 홈 관중 중 최저다"라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선수로서, 우리에게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브라질전 결과도 영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황인범은 경기 전반에 대해선 "지난 브라질전 대패를 하고 나서 분위기가 처질 수 있었다.모든 선수가 이번 경기를 잘 준비해서 경기력도 좋아졌다.물론 보완할 점이 있지만 결과도 가져왔고 경기 내용도 괜찮았다.좋은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냈다.앞으로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 같은 경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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