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로에서 한국 근대 문학의 대표 작가 나도향(1902~1926)의 작품을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연극이 관객을 기다린다.
극단 늑대가 선보이는 제7회 ‘말모이연극제’ 경기지역부문 참가작 연극 “나도향소설전”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연극 “나도향소설전”은 나도향의 단편 소설 ‘물레방아’와 ‘벙어리 삼룡이’를 한 무대에서 연속 공연하며 문학과 연극의 만남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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