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월드컵-월드게임 석권' 조명우, 세계선수권서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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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월드컵-월드게임 석권' 조명우, 세계선수권서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포르투 월드컵, 청두 월드게임을 연달아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한 해 주요 국제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정상에 오를 경우, 대한민국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세계3쿠션선수권 3회 우승국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대표팀은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세계랭킹 11위) ▲김행직(전남당구연맹, 12위) ▲이범열(시흥시체육회, 62위) ▲최완영(광주광역시당구연맹, 149위)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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