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공수처 추가 압수수색…오동운 처장 등 직무유기 수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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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공수처 추가 압수수색…오동운 처장 등 직무유기 수사(종합)

채상병 사건 관련 수사 외압·은폐 의혹을 들여다보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정민영 특검보는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송창진 전 공수처 수사2부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수처가 접수한 이후 특검에 이첩하기 전까지 사건 처리와 관련해 담당 주임검사와 공수처장, 공수처 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에 대한 특검 압수수색은 지난 8월 29일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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