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5일 국회 본관 228호에서 ‘국가전산망 먹통 마비사태 긴급대응TF’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 활동에 착수했다.
송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의 행정 시스템이 멈춰서는 초유의 국가적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번 화재 사고는 정부 기능 전체가 한순간에 마비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엄청난 재난”이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태가 일어난 기관의 이름조차 제대로 모르고 실실 웃는 모습은 국가 지도자로서 무책임의 극치”라고 지적하며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는 재난 앞에서 국민의 분노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