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와 우울증 등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는 소방공무원들이 최근 5년간 급증했으나, 당국의 심리지원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소방청의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PTSD를 호소한 소방공무원은 2020년 2천666명에서 2024년 4천375명으로 64.1% 증가했다.
이 의원은 "국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먼저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이 참담하다"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재난 대응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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