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가 수십억 원의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 개최한 '2025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을 두고 행사 명칭과 비교해 실속 없이 외형만 키워 홍보했다는 지적이 높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세계 드론라이트쇼' 공연은 한국을 제외하면 외국팀은 달랑 미국 공연만 선보여 사실상 '세계'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에 머물렀다.
15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9~12일 열린 '세계드론제전'에서 하이라이트로 '세계드론라이트쇼'가 열린다며 해외 5개, 국내 2개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8차례 공연을 선보인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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