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를 위한 핵심 연구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ADD) 자문위원들이 퇴역 장성들로 채워져 민간 영역의 전문성을 확보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A 전 해병대사령관의 경우 2021년 4월 전역 직후 자문위원에 위촉돼 올해까지 1억 6천280만원을 수령했고, B 전 공군참모총장은 2024년 1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불과 59일간 16건을 자문하고 640만원을 받았다.
백 의원은 ADD 운영방침에 '국방 연구개발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했지만, 실제로는 전관예우 자리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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