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내 억류 중이던 인질 중 4명의 시신을 이스라엘 측에 추가로 인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마스는 이스라엘과의 1단계 휴전 합의에 따라 지난 10일 정오부터 72시간 내로 생존 인질 20명과 시신 28구를 인도하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시신은 4구만이 전달된 상태다.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가 휴전 합의의 핵심 조항인 인질 시신 송환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구호물자 유입도 인질 인도 진전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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