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씻고 머리 감고…북한산 계곡서 '몰상식 등산객'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발 씻고 머리 감고…북한산 계곡서 '몰상식 등산객' 논란

자연보호를 위해 북한산국립공원 내 출입 금지된 계곡에 일부 등산객들이 무단으로 진입해 발을 씻고 머리까지 감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출입 금지인 북한산 계곡 들어간 민폐 등산객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가 곳곳에 붙어있음에도 출입 금지된 북한산 계곡에 들어가 발을 씻고 머리를 감느냐"며 이들을 향해 "몰지각한 등산객들"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