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전북 경기에서 발생한 판정 논란이 오심이 맞다고 14일 인정했다.
대한축구협회(KFA) 심판위원회는 14일 “심판위 프로평가패널회의 결과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판정이 오심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심판위는 “이번 오심 건에 대한 정오심 여부를 떠나 외부의 비난이나 압박이 해당 주심의 객관적 판정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봤다.이에 이번주 리그 경기에 배정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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