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진섭이 중앙 미드필더로 포함돼 있는데, 중앙 수비수 역시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빌드업 과정에서 그가 이른바 '라볼피아나(두 명의 중앙수비수 사이로 들어가 패스 줄기를 만드는 역할)'로 활용될 수 있다.
줄곧 백3 형태인 3-4-2-1 전형으로 실험한 홍 감독은 파라과이전을 앞두고 백3 시스템이 플랜 B라고 지칭하면서 백4와 백3 시스템의 혼용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홍 감독은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백3, 백4를 자꾸 말씀하시는데 최종 예선 10경기를 백4로 하고 동아시안컵을 백3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으로 플랜B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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