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검찰·경찰 합동수사팀에 의혹 제기 당사자인 백해룡 경정을 파견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백 경정이 "영장청구권이 없는 백해룡의 손발을 모두 묶어버리는 국면이 됐다"며 "실질적으로 수사권을 행사해서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최소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팀에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며 ▲백 경정을 파견하는 등 수사 인력을 보강할 것 ▲필요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수사 검사를 추가할 것 등을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 경정이 이날 공개한 인사발령 통지서를 보면 경찰청은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백 경정을 합동수사팀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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