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총책 송환거부.."시내 돌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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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국인 스캠 총책 송환거부.."시내 돌아다녀"

울산경찰이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로맨스 스캠’ 범죄조직 일당 수십명을 추가 검거했다.

지난 4월까지 입건된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45명에 이어 최근 추가로 입건된 38명을 합치면 경찰이 파악한 조직 규모는 총 83명에 이른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캄보디아 시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는 현지 정보원 첩보도 입수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캄보디아 정부에서 범죄자들에 대한 송환 협조를 거부하고 있어 해외에 체류 중인 미검거 조직원들에 대해선 인터폴 수배가 아닌 다른 검거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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