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전국적으로 입주 전망이 전월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 도에서는 강원(62.5→87.5), 충북(75.0→88.8), 경북(80.0→91.6), 전남(71.4→77.7), 경남(83.3→85.7), 전북(80→81.8) 등 대부분 지역이 상승하는 등 충청권을 넘어 전 지역에서 입주 전망지수가 상승했다.
시장 거래량이 회복되면서 기존 주택 매각 지연이나 세입자 미확보 요인이 하락한 반면, 정부 대책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며 잔금 대출 미확보 요인이 다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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